☆  ※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   )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   )

우리 - 하니

☆  ※

(   )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   )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내가 - 지파

   1.

     7장 문단나누기     

1- 8 십사만 사천(144,000)명의 이스라엘인이, 인치심을 입다.
9-17 무수한 이방인 성도, 환난에서 구출되고, 보좌 앞에서 하나님을 경배(찬양)하다.

     7장 내용개요/강해     

요한계시록 7장
구원 얻은 무리[계 7장]

[내용개요]
여섯째 인을 뗀 후에 잠시 공백기가 있다. 하나님의 천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친다(1-3절) .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의 각 지파마다 일만 이 천 명씩 인을 맞았으니, 인 맞은 자의 수는 도합 십사만 사천 명이었다(4-8절). 그후에 흰옷 입은 큰 무리들이 나와서 어린양과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들은 다시는 환난을 당하지 않고 영원히 생명수를 마시게 될 것이다(9-17절).


[강 해]
본장의 내용은 요한이 여섯째 인의 개봉을 본 이후에 일어난 일들로서 일곱째 인이 떨어지기 전에 삽입된 것입니다. 진노의 날에 악인들은 극심한 형벌을 받을 것임을 말한 6장에 대해 성도들의 모습은 어떨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큰 재난이 닥치더라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은혜와 위로가 넘칠 것임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 본장의 특징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