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   )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   )

천이백육십 - 있더라

☆  ※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   ) 아래에는 달이 (   )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발 - 있고

☆  ※

○하늘에 (   )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   )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전쟁이 - 사자들이

   1.

     12장 문단나누기     

1-6 여자가 낳은 아들이, 용의 핍박을 면하여, 하늘에 올린 바 되고, 여자는 광야로 피하다(신부인 교회의 휴거).
7-12 하늘의 전쟁. 옛 뱀이 땅으로 내어 쫓기다. 하늘에 찬미가 일어나다.
13-17 용이 여자를 핍박하여 괴롭게 하다(사단의 활약과 지상 교회의 박해).

     12장 내용개요/강해     

요한계시록 12장
영적 전쟁에 대한 이상[계 12장]

[내용개요]
한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었으나, 하늘에 붉은 용이 있어서 여자가 아이를 해산하면 잡아먹으려고 하셨다. 여자는 광야로 도망하여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피하였다(1-6절). 하늘에서 미가엘과 큰 용이 전쟁을 했는데 큰 용이 패배하여 쫓겨났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승리의 노래를 불렀다(7-12절). 이제 용은 땅으로 쫓겨나서 아이를 낳은 여자를 핍박한다. 그러나 여자는 큰 독수리의 날개를 받아 광야로 피한다. 용이 여자를 해하려고 많은 수단을 쓰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여자는 보호받는다. 용은 드디어 여자의 자손들과 싸우기로 작정한다(13-17절).


[강 해]
본장과 13장은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 사이에 끼여 있는 광경을 묘사하는 것으로, 특히 교회와 사단간의 치열한 투쟁을 다루고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본장에서는 여자라고 묘사된 그리스도 교회의 탄생과 사단과의 투쟁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