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니 참으로 (   ) 양들이라 내가 막대기 둘을 취하여 하나는 은총이라 하며 하나는 연합이라 하고 양 떼를 먹일새

내가 - 가련한

☆  ※

이에 은총이라 하는 막대기를 취하여 꺾었으니 이는 모든 (   ) 세운 (   ) 폐하려 하였음이라

백성들과 - 언약을

   1.

     11장 문단나누기     

1-3 예루살렘의 멸망.
4-11 예루살렘의 거민의 비참상.
12-14 메시야의 거절.
15-17 악한 목자인 거짓 그리스도와 그 형벌.

     11장 내용개요/강해     

스가랴 11장
메시야를 거부하는 악인들의 결국[슥 11장]

[내용개요]
본장에서는 극도에 이를 유대인들의 죄 즉, 유대인들의 그리스도를 거절한 죄와 그 죄 때문에 그들에게 격심하게 내려질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난다. 먼저 유대 나라에서 일어날 파괴에 대한 예언이 나타난다(1-3절). 그 후에 유대가 메시야의 손에 붙여지는데, 그가 남은 무리들에 대하여 후견인의 책임을 맡게 된다(4-9절). 그리고 메시야가 유대의 책임을 떠맡게 되고 돌보게 된다. 그 메시야는 그 나라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포기하시며, 그의 지팡이를 꺾어 버리시며(10-13절), 또한 그의 다른 막대기까지 잘라 버리신다(14절). 그 메시야는 멸망을 막아내는 대신에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킬 목자들에게 보내신다(15-17절).


[강 해]
하나님께서는 스가랴 선지자를 통하여 선한 목자와 악한 목자에 대하여 예언하셨습니다. 선한 목자는 메시야를 예표하고 거짓 목자는 적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메시야를 거부한 악인들에 대하여 멸망의 심판을 예언하심으로써 의인들에 대한 승리를 약속하셨습니다.

스가랴 1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