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슬프고 아프다 (   )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   )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내 - 나의

☆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   )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   ) 흔들리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아 - 네가

☆  ※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와 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   ) (   )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라

땅을 - 갈고

   1.

     4장 문단나누기     

1-4 하나님의 초청과 회개의 권고.
5-18 바벨론군 내습의 예언.
19-31 그 때의 재앙의 모양을 말하여 슬퍼하다.

     4장 내용개요/강해     

예레미야 4장
유다의 살길[렘 4장]

[내용개요]
본장에는 임박한 심판에 대한 경고가 기록되어 있다. 1-3장에서 암시되어 오던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아주 극적으로 공포하고 있다. 이러한 본장은 참된 개혁의 본질을 설명하면서 회개를 촉구하는 전반부(1-4절)와 임박한 심판을 경고하고 있는 중반부(5-18절) 그리고 반복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회개치 않는 유다에게 재앙을 선포하는 후반부(19-31절)로 구성되어 있다. 본장에는 비유적 용법과 회화적 용법이 사용되어 유다에 임하게 될 심판이 세계적 양상을 띠고 돌발적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묘사하고 있다. 결국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들의 진정한 회개 촉구를 위해 이러한 표현을 사용한 것이다.


[강 해]
본장에는 하나님께서 죄를 범하고서도 회개하지 아니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하게 될 화를 선포하는 것과 예레미야 선미자가 앞으로 닥칠 재앙으로 인해 슬퍼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하신 화는 당시에 모든 지도급의 인사들도 놀랄 수밖에 없는 무서운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