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4장 1.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의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20. 우리의 콧김 곧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자가 그들의 함정에 빠졌음이여 우리가 그를 가리키며 전에 이르기를 우리가 그의 그늘 아래에서 이방인들 중에 살겠다 하던 자로다 기출 구절 : 2 |
예레미야애가 1장 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기출 구절 : 1 |
예레미야애가 3장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27. 사람은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28.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40.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기출 구절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