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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멸하러 천사를 보내셨더니 천사가 멸하려 할 때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   )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   )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그 때에 여호와의 천사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 곁에 선지라

멸하는 -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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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고아의 아버지 (   ) (   ) 아내는 헬라와 나아라라

아스훌의 -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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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사가 (   ) 펴서 궤를 붙듦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그가 거기 하나님 (   ) 죽으니라

손을 - 앞에서